[앵커]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권을 따내기 위해 리그 4위 싸움을 하고 있는 토트넘이 브라이턴과의 홈 경기에서 덜미를 잡혔습니다.
프리미어리그 네 경기 연속 골을 노렸던 손흥민은 브라이턴의 단단한 수비에 막혀 연속 골 행진을 멈췄습니다.
김동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토트넘이 브라이턴을 홈으로 불러들여 경기합니다.
한 골만 더 넣으면 자신의 한 시즌 역대 최다 골 기록을 세울 수 있었던 손흥민.
기회가 생길 때마다 날카로운 슈팅으로 골을 노렸지만 번번이 상대 수비에 막혔습니다.
후반 43분, 손흥민이 교체로 나간 뒤, 토트넘은 트로사르에게 통한의 골을 내주며 브라이턴에게 1대 0으로 졌습니다.
브라이턴은 지난 라운드 아스널에 이어, 토트넘까지 제압하며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위해 4위 싸움을 하고 있는 북런던 두 팀에게 잇따라 쓰라린 패배를 안겼습니다.
프리미어리그는 4위 팀까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집니다.
그러나 손흥민의 리그 득점왕 경쟁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입니다.
토트넘의 콘테 감독은 경기 전 기자회견에서 손흥민의 득점왕 경쟁을 돕겠다고 말하며 페널티킥 기회가 생겼을 때 손흥민에게 기회가 갈 수도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득점 1위 살라흐와는 세 골 차.
토트넘에게 남아 있는 리그 경기는 이제 여섯 경기입니다.
YTN 김동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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