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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한일전 0:3 패배...아시안컵 8강서 탈락

2022.06.12 오후 11:59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 축구 대표팀이 일본에 0대 3으로 완패했습니다.

황선홍 호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 아시안컵 8강전에서 전반 22분 프리킥 선제골을 내준 걸 시작으로 후반 20분과 35분 잇따라 실점했습니다.

스페인에서 뛰는 이강인이 선발로 나서는 등 6년 전 한일전 역전패의 설욕을 노렸지만, 일본에 무릎을 꿇으며 2연패를 노렸던 대표팀은 4강 진출에도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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