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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배구 여제' 김연경, 흥국생명 훈련 합류...8일 기자회견

2022.07.04 오후 04:38
국내로 복귀한 '배구 여제' 김연경이 원소속팀 흥국생명 훈련에 합류했습니다.

동료들과 만난 김연경은 잘 적응해서 이번 시즌을 잘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면서 많이 도와달라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여자부 최고 대우인 1년 총액 7억 원에 흥국생명으로 돌아온 김연경은 8일 강원도 홍천군에서 열리는 '서머매치'에서 첫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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