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손흥민, 부상 후 첫 헤딩 "준비는 끝났다"

2022.11.22 오전 09:23
안면 부상에서 회복 중인 손흥민이 모레(24) 우루과이와 결전을 사흘 앞두고 가볍게 헤딩 연습을 해 출전 여부에 관심이 쏠립니다.

손흥민은 어제 밤 카타르 도하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조별리그 1차전에 대비해 몸을 풀었고, 보호 마스크를 쓴 채 몇 차례 헤더를 시도했습니다.

또 SNS에 자신의 광고 장면을 올리면서 "준비는 끝났다. 가장 큰 꿈을 좇을 시간이다"라고 적었습니다.

벤투호는 우리 시간으로 목요일 오후 10시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릅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