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훈과 하윤기가 합류한 프로농구 수원kt가 고양 소노를 꺾고 6연승을 달렸습니다.
수원kt는 홈에서 열린 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군 복무를 마친 허훈이 22점, 부상에서 돌아온 하윤기가 24점을 합작하며 고양 소노를 86대 81로 이겼습니다.
kt는 6연승을 기록하며 선두 원주 DB와 격차를 두 경기 반으로 줄였습니다.
창원 LG는 서울 삼성을 원정에서 95대 82로 꺾고 3연승을 기록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