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아 선수가 캄보디아 당구 스타 스롱 피아비를 꺾고 LPBA 투어 크라운해태 챔피언십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김민아는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통산 7승 보유자인 스롱 피아비를 세트 스코어 4대 1로 제압했습니다.
결승전에서 에버리지 1.44로 최고의 경기를 보여준 김민아는 LPBA 투어 통산 3승째를 거뒀고, 이번 시즌 상금랭킹에서도 피아비를 제치고 1위로 올라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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