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처음으로 소집돼 발을 맞춘 가운데 손흥민과 이강인 등 유럽파 선수들이 오늘 합류합니다.
축구대표팀 주장 손흥민과 이강인은 각각 오늘(3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뒤 대표팀에 합류할 예정입니다.
이에 따라 모든 선수가 함께하는 전술 훈련은 내일쯤 가능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앞서 이재성, 엄지성 등 소속팀 일정을 마친 유럽파와 K리그 선수 등 19명은 어제(2일) 첫 훈련을 소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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