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배구 1위 흥국생명이 1라운드 전승 달성에 성공했습니다.
흥국생명은 정관장과의 1라운드 마지막 경기에서 세트 스코어 3대 2로 승리하며 올 시즌 6전 전승을 기록했습니다.
김연경이 27점, 투트쿠가 26점을 따내며 흥국생명 공격을 이끌었습니다.
특히 블로킹 1위 팀답게 이날 경기에서도 블로킹 득점 도합 14점을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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