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김혜성 선수가 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김혜성은 마이애미와의 원정 경기에 9번 타자 겸 2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김혜성은 5회 초 두 번째 타석에서 상대 투수의 시속 144km짜리 커터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뽑아냈습니다.
7회 초에는 1루수 앞 땅볼에 그쳤지만, 1루수가 2루 아웃을 선택하면서 출루에 성공했고 이후 오타니의 2루타로 홈까지 밟았습니다.
오타니가 시즌 10호 홈런을 기록한 다저스는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마이애미에 5대 4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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