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챔피언 LG가 통합우승의 주역 외국인 선수 3명과 모두 재계약했습니다.
LG는 타자 오스틴과 투수 치리노스, 톨허스트와 재계약하며 내년 시즌 외국인 선수 구성을 마쳤다고 밝혔습니다.
오스틴은 연봉 110만 달러를 포함, 총액 170만 달러에 재계약했고, 치리노스와 톨허스트는 각각 총액 140만 달러와 120만 달러에 도장을 찍었습니다.
지난 2023년부터 네 시즌째 LG에서 뛰게 된 오스틴은 3년 동안 395경기에 출전해 타율 3할 1푼 5리에 86개의 홈런과 322타점을 올렸습니다.
치리노스는 올해 30경기에 등판해 13승 6패를 기록했고, 지난 8월 팀에 합류한 톨허스트는 8경기에서 6승 2패 평균자책점 2.86의 빼어난 투구를 선보이며 LG 통합 우승에 힘을 보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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