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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에어 동메달' 유승은, 스노보드 슬로프스타일 예선 3위로 결선 진출

2026.02.16 오전 07:39
스노보드 여자 빅에어 종목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유승은 선수가 슬로프스타일에서도 결선에 진출해 설상 종목 최초로 '멀티 메달'에 도전하게 됐습니다.

유승은은 이탈리아 리비뇨에서 열린 여자 슬로프스타일 예선에서 76.8점을 기록해 30명의 출전 선수 중 3위에 오르며 12명이 겨루는 결선에 진출했습니다.

슬로프스타일은 다양한 기물로 구성된 코스를 통과하며 기술을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경기로, 유승은은 지난해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5위에 올랐습니다.

유승은은 내일 밤 결선에서 우리나라 설상 종목 선수로는 최초로 단일 대회 멀티 메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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