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에서 우리나라에 첫 금메달을 안긴 스노보드 하프파이프 최가온 선수가 오늘(16일) 귀국합니다.
최가온은 지난 13일 미국의 클로이 김을 제치고 우리나라 스키·스노보드 종목 사상 첫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
1차 시기에서 크게 넘어져 무릎을 다쳤지만 포기하지 않고 3차 시기에서 기적 같은 역전 드라마를 썼습니다.
17살 3개월 나이로 우승해, 클로이 김이 가지고 있던 이 종목 최연소 올림픽 금메달 기록도 경신했습니다.
최가온은 우승 후 이탈리아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향후 일정을 묻는 질문에, 빨리 한국에 돌아가 할머니가 해주는 맛있는 밥을 먹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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