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 만에 WBC 본선에 오른 야구대표팀이 도미니카공화국과의 8강전을 하루 앞두고 마지막 훈련을 진행했습니다.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야구대표팀은 미국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한 시간 반 동안 훈련하며 컨디션을 점검했습니다.
공식 기자회견에 참석한 류 감독은 도미니카공화국이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 모인 강팀이지만, 우리 대표팀의 좋은 분위기라면 충분히 해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8강전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후안 소토와 게레로, 타티스 주니어 등 미국 메이저리그 올스타급 선수들이 포진한 도미니카공화국은 예선 라운드에서 4전 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습니다.
우리나라와 도미니카공화국의 8강전은 내일 오전 7시 반에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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