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태권도 수련생들이 실력을 겨루고 우정을 다지는 세계태권도한마당이 10년 만에 국기원에서 개최됩니다.
국기원은 대회 조직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대회 일정과 슬로건, 핵심 전략 등을 발표했습니다.
오는 8월 1일부터 닷새 동안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55개 나라에서 태권도 수련생 5천여 명이 참가해 15개 종목 143개 부문에서 경연을 펼칠 전망입니다.
윤웅석 국기원장은 "올해 한마당은 태권도가 세계로 뻗어 나가는 새로운 시작이 될 것"이라며 태권도 가족의 최대 축제로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고, 한혜진 조직위 위원장 직무대행 겸 사무총장은 "태권도의 무예적 가치와 현대적 축제 문화가 어우러진 한마당을 만드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대회 참가 신청은 태권도 한마당 누리집을 통해 이번 달 중순부터 받을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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