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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코치, 음주운전 사고로 불명예 은퇴

2026.06.12 오후 06:40
프로야구 키움의 이용규 플레잉 코치가 음주운전 사고를 내 불명예 은퇴했습니다.

이용규 코치는 오늘(12일) 오전 경기도 구리시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다 승용차를 들이받는 사고를 냈고, 구리경찰서는 이 코치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코치는 책임을 통감하며 프로생활을 마무리하겠다는 뜻을 밝혔고 구단은 수용했습니다.

KBO리그 통산 2천35경기에 출전한 이 코치는 리그 최고의 교타자로 활약하며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에 힘을 보탰고, 지난달부터 키움의 선수 겸 1군 타격 코치를 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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