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여자 단식과 복식에서 동반 우승한 배드민턴 대표팀이 귀국했습니다.
안세영은 일본에서 듣는 애국가에 너무 행복하고 가슴이 벅차올랐다고 말했고, 여자 복식팀은 항저우 아시안게임 은메달의 아쉬움을 덜어내 너무 기분 좋다는 소감을 전했습니다.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안세영 / 여자단식 금메달 : 일본에서 애국가를 들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했고요. 또 2연패를 했다는 생각에 벅차올랐던 거 같습니다. (세리머니를) 미리 준비하지는 않았고요. 세리머니를 할 생각하면 조급해지는 생각들이 많았기 때문에 준비하지는 않았고 그냥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좋아서 자연스럽게 나왔던 거 같습니다.]
[백하나·이소희 / 여자복식 금메달 : 저희가 항저우 때는 은메달을 따서 아쉬웠는데 이렇게 이번에 나고야 가서 금메달을 딸 수 있어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 너무 많은 관심과 응원에 힘을 받아서 좀 더 열심히 했고 힘을 낼 수 있었던 것 같고 항상 감사하다는 말씀 전하고 싶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