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4회 연속 금메달 목표를 달성한 남자 축구 대표팀이 '병역 혜택 논란' 속에 침울한 표정으로 귀국했습니다.
우리 선수들은 일본과의 결승전을 1 대 0으로 이긴 직후,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리는 한편 '메달과 트로피보다는 군 면제가 중요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는 등 잇단 경솔한 언행으로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이번 대표팀에 포함된 23명의 선수 가운데 20명이 병역 특례 혜택을 받게 됐는데, 아시안게임은 2진급을 내보내는 국가가 많아 병역특례 제도를 손볼 필요가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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