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권 암표 거래 의심자 31명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문체부는 지난 13일부터 접수된 포스트시즌 입장권 부정 판매 의심 사례를 분석해, 판매 금액의 합계가 1천만 원 이상인 고액·다량 판매 의심자 31명을 가려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의 부정거래 의심 규모는 7억3천만 원 상당이고, 최대 116장을 팔려고 한 1명을 포함해 부정 판매 의심자 31명 모두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문체부는 앞으로 포스트시즌 기간 내에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중심으로 중고거래 플랫폼의 온라인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경찰과 한국야구위원회 합동으로 현장 단속도 병행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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