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멘트]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오늘 아침 꽃샘추위가 다시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낮 동안에도 기온이 어제보다 낮겠고, 황사는 오늘 밤부터 사라진다는 예보입니다.
기상센터 연결합니다. 조현선 캐스터!
황사 때문이지 하늘이 누런데요.
현재, 황사 상황부터 전해주시죠.
[리포트]
제주도를 포함한 전국에 황사가 나타나 있는 가운데 특히 중부지방으로 미세먼지의 농도가 매우 짙은데요.
현재 서울의 경우 미세먼지의 농도가 ㎥당 478마이크로그램으로 전 시간대보다도 강해졌습니다.
이 때문에 현재 서울경기와 인천, 충북과 영서지방에 황사주의보가 내려져 있는데요.
황사는 오전에 옅어지기 시작해 밤부터 점차 사라지겠습니다.
외출 시 마스크를 준비해주시는게 좋겠습니다.
[질문]
오늘 아침 제법 추운데요.
어제에 비해 기온이 얼마나 떨어진건가요?
[답변]
오늘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이 영하0.9도 등 어제보다 8~10도 가량 낮은 기온을 보였는데요.
전국적으로 초속 5m안팎의 강한 바람까지 불어서 체감온도는 영하권에 머물렀습니다.
지금도 서울의 기온이 영하0.4 도,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는 영하3.7도까지 떨어져 있습니다.
낮에도 서울의 기온이 3도 등 어제보다 낮아서,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그럼 이 시각 지역별 현재 기온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서울이 -0.4도를 가리키고 있습니다.
낮기온은 3도에 머물겠습니다.
내일은 오늘보다 더 춥겠습니다.
서울의 아침기온이 영하4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주 눈과 비예보도 많습니다.
내일 오후 늦게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모레 아침까지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나 눈이 내리겠습니다.
또 토요일에는 전국에 또한차례 비가 내리겠습니다.
지금까지 기상센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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