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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틀째 출근길 비...중부 국지성 호우 주의

2017.08.01 오전 06:22
[앵커]
오늘은 중부와 경북에 비가 내리다 오전에 그치겠고, 그 밖의 지방에는 구름이 많겠습니다.

강원과 남부 내륙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양태빈 캐스터!

오늘 오전까지는 비 예보가 나와 있다고요?

[캐스터]
이틀째 우산이 필요한 날씨입니다.

현재 경기 남부와 충청 북부, 경북 곳곳에 비가 내리고 있는데요.

아직은 빗줄기가 그렇게 거세지 않은 모습입니다.

하지만 방심하기에는 이릅니다. 서해상에서 비구름 떼가 더 유입되면서, 오전까지는 중부와 경북에 국지성 호우가 이어지겠습니다.

앞으로 경기 남부와 강원 남부, 충청 북부, 제주도에 최고 100mm 이상의 많은 비가 더 내리겠고요.

서울과 경기 북부, 강원 중부, 충청 남부에도 5~40mm 정도 오겠습니다.

특히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시간당 30mm 안팎의 강한 비가 집중될 것으로 보이니까요.

추가적인 비 피해 없도록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비가 그친 뒤 오후부터는 대체로 구름만 많은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다만, 강원과 남부 내륙, 제주도에는 오후 한때 소나기도 지나겠습니다.

어제 잠시 쉬어갔던 더위가 오늘은 다시 기승을 부리겠습니다.

낮 기온 서울 32도, 대전 33도, 광주와 대구도 33도까지 오르며 푹푹 찌겠습니다.

이미 어제 전국 곳곳에 많은 비가 내린 데 이어, 또다시 중부에 국지성 호우가 예보돼 있습니다.

지반이 약해져 산사태나 축대 붕괴 등, 각종 사고 위험이 크니까요.

특히 휴가 떠나신 분들은 이점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양태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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