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절정 지났지만 일요일까지 강한 한파...오늘 서울 -12℃

2026.01.23 오전 12:00
오늘도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2도까지 내려가는 등 일요일까지는 강한 한파가 지속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북서쪽 상공에서 강한 한기가 남하해 정체하면서 오늘 아침도 서울 영하 12도, 파주 영하 18도, 철원 영하 19도 등 중부 지방을 중심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다고 밝혔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영하 1도로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겠고, 찬 바람에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특히 오늘은 기압골이 유입되면서 서해안에 이어 중부 내륙에도 눈이 오겠고, 서해안과 제주 산간에는 최고 5cm, 내륙에는 1cm 안팎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기상청은 서울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아래로 내려가는 강한 한파는 일요일까지 이어지겠다며 당분간 동파와 한랭 질환 등에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