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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오늘도 전국 한파 기승...대기 건조 극심, 화재 주의

2026.01.30 오전 07:23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YTN 야외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네, 정수현입니다.

[앵커]
오늘도 강추위가 기승이라고요.

[캐스터]
네, 오늘 출근길도 옷차림 따뜻하게 하셔야겠습니다.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9도까지 떨어져 있고요, 어제보다도 조금 더 춥습니다.

한낮에도 -2도에 그치며 예년 기온을 5도가량 밑도는 만큼, 추위 대비 잘하시기 바랍니다.

[앵커]
추위 속 대기 건조함이 극심하다고요.

[캐스터]
네, 차고 건조한 겨울 날씨에 대기가 메마르고 있습니다.

건조특보가 나날이 확대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산불 등 대형 화재사고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겠습니다.

특히 동해안과 영남 동부는 ’건조경보’가, 그 밖의 동쪽 지역과 수도권에는 ’건조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그 밖의 지역도 건조한 가운데, 난방기구 사용 시 주변 가연물을 제거하고, 또 사용 후에는 전원을 차단하는 등 화재 예방 수칙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중부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한파특보가 이어지며 오늘도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현재 기온은 서울 -9도, 대전 -8.8도 등 중부는 -10도 안팎, 남부는 -5도 안팎으로 떨어져 있습니다.

한낮 기온도 서울 -2도, 대전 1도, 광주 2도에 그치겠습니다.

주말은 대체로 맑겠지만, 일요일 밤부터 월요일에는 전국 곳곳에 눈이 오겠고, 다음 주에는 추위가 한층 누그러질 전망입니다.

당분간 동해안 지역은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는 만큼, 해안가 접근은 자제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정수현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정치윤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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