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따스한 햇볕이 내리쬐면서 낮 동안 기온이 많이 올랐습니다.
여기에 공기까지 깨끗해서 바깥 활동하기 좋았는데요.
절기 춘분인 내일도 오늘처럼 맑은 하늘이 드러나는 가운데
기온은 조금 더 올라서 포근함이 감돌겠습니다.
우선 아침에는 서울, 광주, 대구 기온이
모두 2도 등 오늘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아 다소 춥게 느껴지겠습니다.
반면 한낮에는 서울 14도, 대구는 17도까지 오르는 등
오늘보다 그리고 예년보다 더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내륙을 중심으로는 아침까지
서리가 내리는 곳이 많겠습니다.
또 동해안에서는 바람이 강하게 부는 가운데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유의하셔야겠습니다.
당분간 맑은 날씨 속에 기온이 점점 오르겠지만
일교차는 계속해서 크게 벌어지겠습니다.
포근한 봄 날씨가 계속되는 만큼
바깥 활동을 늘려보는 것도 좋은데요.
하루에 30분 이상 걷기만 해도
체중을 줄일 수 있을 뿐 아니라
심혈관 질환 위험을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혈당 조절 등 대사 건강을 개선할 수 있고
이와 함께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해소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습니다.
다만 미세먼지가 많은 날은 피하거나
미세먼지용 마스크를 착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날씨캔버스의 이혜민,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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