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이색적인 '馬시멜로 벚꽃축제'...오늘 밤 중부부터 비

2026.04.05 오후 02:29
[앵커]
휴일인 오늘, 온화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지만, 밤부터는 중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비는 월요일인 내일, 전국으로 확대되겠고, 이후에는 날씨가 부쩍 쌀쌀해질 전망인데요.

야외에 나가 있는 기상캐스터 연결해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렛츠런파크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 낮에는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죠?

[캐스터]
네, 밤부터 비 소식이 있다는 게 무색할 정도로 화사한 봄 날씨입니다.

시민들은 말과 벚꽃을 주제로 한 이색적인 축제에서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데요.

이곳에서는 다음 주 일요일까지, 마시멜로 벚꽃축제가 진행됩니다.

벚꽃이 엔딩을 맞기 전에 특별한 봄 추억 남겨보시기 바랍니다.

식목일이자 절기 '청명'인 오늘, 하늘빛이 점차 흐려지겠습니다.

밤에는 중부지방에서 비가 시작돼, 월요일인 내일 아침 사이에는 비가 전국으로 확대되겠고요.

오전에 수도권부터 비가 그치기 시작해, 내륙은 오후면 비가 대부분 잦아들겠습니다.

비의 양은 5∼20㎜로 많지 않겠는데요.

다만, 중국에서 발원한 황사가 우리나라 상공을 지나면서 수도권부터 점차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겠습니다.

자세한 지역별 내일 기온입니다.

절기 '한식'인 내일 아침, 서울 8도, 대전 10도로 오늘보다 높게 시작하겠지만, 한낮에는 서울 14도, 광주와 대구 17도로 예년 기온을 다소 밑돌겠고요.

특히, 기압골 후면으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화요일과 수요일 아침에는 반짝 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이후 목요일과 금요일 사이에는 또다시 전국 곳곳에 봄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은 날이 비교적 온화하지만, 해가 지면 금세 쌀쌀해집니다.

잦은 비 소식에 기온 변화도 무척 큰 만큼,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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