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샘추위가 찾아오면서 아침에는 날이 무척 쌀쌀했습니다.
그래도 낮 동안엔 봄 햇살이 내리쬐면서 따스함을 느낄 수 있었는데요.
내일 아침에도 꽃샘추위는 계속되잖아요?
서울 아침 기온이 2도, 광주와 대구 1도로 오늘보다도 1~5도가량 낮아지면서 더 쌀쌀해지겠습니다.
반면 낮 기온은 서울 15도, 광주와 대구 18도 등 오늘보다 1~3도가량 높아지겠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지만 오늘 밤사이 내륙에서는 서리가 내리거나 물이 어는 곳이 있겠습니다.
또 강원 동해안에는 다시 건조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바람도 강해서 화재 사고를 조심하셔야겠습니다.
목요일부터 금요일 사이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리겠는데요.
특히 남부와 제주도에 강하고 많은 비가 집중되겠습니다.
이후에는 맑은 날씨 속에 다시 낮 기온이 크게 오르겠습니다.
요즘 일교차뿐 아니라 한 주간의 기온 변화도 크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여기에 꽃가루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지면서 비염 증상이 심해지기 쉬운데요.
비염 증상을 완화하려면 기상 직후 약 30분 정도 마스크를 착용해서 콧속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저녁 시간대에 코세척을 하고 충분히 잠을 자는 것도 도움이 되고요.
콧속의 딱지를 뗄 경우 염증이 심해질 수 있기 때문에 식염수를 이용해서 자연스럽게 제거하는 게 좋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의 이혜민, 김수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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