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고온현상 주춤, 현재 서울 19.1℃...충청 이남 비

2026.04.17 오후 01:04
맑고 초여름 날씨가 이어졌던 어제와 달리, 오늘은 곧 비가 쏟아질 듯 하늘빛이 잔뜩 흐립니다.

흐린 날씨 속에 고온 현상도 잠시 주춤하는 모습인데요.

현재 서울 기온은 19.1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5도가량 낮습니다.

그동안 날이 워낙 따뜻했던 탓에 다소 쌀쌀하게도 느껴질 수 있으니까요.

옷차림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현재 레이더 화면을 보시면, 비구름이 남부와 제주 곳곳에 분포하고 있는데요.

점차 충청 지역에도 영향을 주겠습니다.

비는 대부분 오늘 밤사이 그치겠지만, 제주도는 내일 오후까지 이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되는 비의 양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최대 50mm, 남부 내륙과 충청에는 5~30mm의 비가 내리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대부분 20도 안팎에 머무르겠습니다.

서울 21도, 전주와 대구는 18도가 예상됩니다.

주말인 내일은 중부 지방부터 점차 맑은 날씨를 회복하겠고요.

다시 초여름 날씨가 나타날 전망입니다.

반면 비가 내리지 않는 중북부를 중심으로는 여전히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부는 만큼, 불씨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강은지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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