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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맑은 하늘에 바람 '살랑' 서울 최고 24℃...낮 동안 자외선 '높음'

2026.05.06 오후 01:04
파란 하늘에 살랑이는 바람까지 완연한 봄 날씨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1.2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가량 높고요.

앞으로 기온은 24도까지 올라서, 더욱 따뜻하게 느껴지겠습니다.

다만 아침과 낮, 낮과 밤의 기온 차가 커 면역력이 떨어지기 쉬우니까요.

겉옷으로 체온조절 잘해주셔야겠습니다.

오늘도 전국적으로 맑은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공기도 깨끗한데요.

다만 봄볕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전국의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습니다.

외출 시 자외선 차단에도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4도, 광주 25도, 대구는 26도로 평년 수준을 다소 웃돌겠습니다.

내일 오후부터 밤 사이에는 중부지방 곳곳에 약한 비가 내리겠고요.

이후에는 다시 맑고 일교차 큰 봄 날씨가 이어질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중부 서해안과 동해안을 중심으로 초속 15m 이상의 돌풍이 불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은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관리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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