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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날씨] 내일 다시 따뜻해져...서울 낮 23도

2026.05.08 오후 09:07
안녕하세요, 이슈날씨 이혜민입니다.

오늘 맑은 하늘 아래 햇살은 따스했지만 바람이 무척 강했습니다.

전국 곳곳으로 돌풍이 몰아치면서 옷과 머리카락이 날리는 건 물론, 현수막 등 시설물이 날아가기도 했습니다.

오늘 전국에서 바람이 가장 강했던 곳은 미시령인데요.

순간적으로 최대 풍속이 초속 25m에 달했습니다.

이 정도면 사람이 서 있기도 힘든 정도죠.

여수와 경주 등 남부지방 곳곳에서도 초속 20m 안팎의 바람이 기록됐고, 서울은 마포구에서 초속 18.2m의 돌풍이 불었습니다.

내일부턴 바람이 잔잔해지겠고, 성질도 조금 더 따뜻하게 바뀌겠습니다.

맑은 날씨에 햇살이 강하게 내리쬐면서 기온은 크게 오르겠는데요.

공기도 깨끗해서 이번 주말과 휴일엔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대기 건조함이 심해지는 만큼, 불씨 관리에 신경을 쓰셔야겠습니다.

내일도 일교차가 매우 크겠습니다.

아침에서는 서울 10도, 대구 9도, 광주 6도로 예상되는데요.

낮 기온은 서울 23도, 대전과 대구, 광주 모두 24도까지 오르겠습니다.

당분간 기온은 이맘때 수준을 웃돌면서 따뜻한 날씨가 이어지겠습니다.

지금까지 이슈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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