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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창한 주말, 한낮 따뜻...서울 등 곳곳 '건조특보' 확대

2026.05.09 오전 11:26
[앵커]
주말인 오늘, 낮 동안 어제보다 기온이 오르면서 따뜻한 봄 날씨를 보이겠습니다.

다만, 맑은 가운데, 서울 등 곳곳으로는 건조특보가 확대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이촌한강공원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지금 바깥 날씨 어떻습니까?

[캐스터]
지금 봄 햇살이 비추며 기온이 빠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어제는 바람이 불며 선선했지만, 오늘은 날이 다시 따뜻해지겠는데요.

현재 19도 안팎을 보이고 있는 서울 기온, 앞으로 23도까지 올라, 예년 수준 보이겠습니다.

야외활동하기 좋은 계절입니다.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계절이 주는 선물을 만끽해 보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오늘, 고기압의 영향권에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미세먼지 걱정 없이 공기도 깨끗하겠는데요.

다만, 맑은 날씨 속 '건조특보'가 확대했습니다.

현재 서울과 경기 광명, 강원 동해안과 충북, 대구·경북 일부 지역에 '건조주의보'가 발효 중입니다.

산불 등 화재 위험이 큰 만큼 주말 야외활동 시, 화기 사용에 주의해야겠습니다.

남서풍이 불어 들며 오늘 낮 기온은 어제보다 조금 높겠는데요.

서울과 광주 23도, 대구 24도까지 올라, 일교차가 크겠습니다.

휴일인 내일까지는 화창한 봄 날씨가 이어지겠지만, 다음 주 월요일, 중부지방을 시작으로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오늘도 낮 동안에는 강한 일사가 내리쬐면서 전국적으로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겠습니다.

외출하실 때는 모자나 선글라스 등으로 햇볕 차단에 신경 써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김만진
영상편집 : 임종문
디자인 : 김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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