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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올해 들어 가장 덥다, 서울 낮 31℃...호남 한때 소나기

2026.05.14 오전 09:18
오늘은 낮 동안 반소매 차림도 어색하지 않겠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15도로, 아침 공기도 차갑지 않았고요.

한낮 기온은 31도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8도가량이나 크게 웃돌겠습니다.

올해 들어 가장 더운 날씨가 예상되는 만큼, 이른 더위 대비 잘하고 나오시기 바랍니다.

오늘 전국 하늘 대체로 맑게 드러나겠지만, 낮 동안 강한 볕이 내리쬐며 전국적으로 자외선이 무척 강하겠고요.

서쪽 곳곳으로는 오존 농도도 짙게 나타나겠습니다.

또, 오후부터 저녁 사이 호남과 경남 일부 내륙에는 대기 불안정으로 인해 5~20mm의 요란한 소나기가 지나겠습니다.

오늘 서쪽 지방을 중심으로는 30도 안팎의 여름 더위가 나타나겠습니다.

서울 31도, 대전과 전주 30도가 예상됩니다.

반면 동풍의 영향을 받는 동해안 지역은 강릉이 20도에 그치는 등 비교적 선선하겠습니다.

이른 여름 더위는 주말을 지나 다음 주 월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입니다.

현재 충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어 있습니다.

차 간 거리를 넉넉히 두는 등 교통안전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YTN 윤수빈입니다.

촬영 : 이 솔
영상편집 : 이은경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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