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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화창한 '부처님 오신 날'...다시 초여름 더위, 서울 29℃

2026.05.24 오후 12:51
[앵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전국이 맑은 가운데, 다시 초여름 더위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광화문광장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오늘은 볕이 강해 보이네요?

[캐스터]
지금 눈이 부실 정도로 강한 햇볕이 내리쬐고 있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25.5도까지 올라, 어제 같은 시각보다 6도가량 높은데요.

날은 덥지만, 하늘이 화창해서 막바지 늦봄을 즐기기 좋습니다.

시민들은 서울 한복판에 자리한 탑등과 반가사유상을 감상하고 있는데요.

해가 지면 조형물들이 불을 밝히며 더욱 환하게 빛날 전망입니다.

부처님 오신 날인 오늘, 쾌청한 하늘이 드러나 있습니다.

다만, 제주도는 흐린 가운데, 낮까지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니다.

현재 강한 일사가 내리쬐며 자외선 지수가 매우 높게 치솟은 곳이 많습니다.

여기에 호흡기에 안 좋은 오존도 농도가 점차 짙어질 것으로 보이니까요.

볕이 뜨거운 오후 시간대에는 되도록 실내에 머무시는 게 좋겠습니다.

오늘 낮 기온은 서울 29도, 광주와 대전 28도로 어제보다 또 예년보다 높겠고요.

연휴 마지막 날이자 월요일인 내일까지는 내륙을 중심으로 30도에 달하는 낮 더위가 이어지겠습니다.

내일도 나들이 즐기기 무난하겠지만, 제주도는 낮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해 밤에는 호남과 경남 서부로 비가 확대하겠습니다.

화요일에는 전국에 비가 오며 고온이 주춤하겠는데요.

이때 전국적으로 벼락과 돌풍을 동반한 호우가 예상돼 주의가 필요합니다.

오늘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고, 모레 비가 내리면서 기온이 또 한 번 하강세를 보이겠습니다.

들쑥날쑥한 기온 변화에 감기 걸리지 않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이솔
영상편집 : 변지영
디자인 : 안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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