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낮 더위가 밤사이 이어지면서 강릉 지역에 올해 처음으로 열대야가 나타났습니다.
기상청은 어제(30일) 낮 기온이 30℃ 이상 오른 곳이 많았는데, 따뜻한 남서풍이 꾸준히 유입되면서 밤사이 기온이 내려가지 못해 강릉의 밤 최저기온이 25℃를 기록하며 올해 첫 열대야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해 첫 열대야는 6월 18일이었는데, 이보다 19일 빠른 기록입니다.
열대야는 오후 6시 이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까지 기온이 25도 아래로 내려가지 않고 더위가 유지되는 현상을 말합니다.
강릉은 오늘 낮 기온이 33도까지 오르며 올해 들어 지역 최고 기온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