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안개 걷히고 귀경길 이동 수월...도심 속 고궁의 모습은?

2026.09.27 오후 12:55
[앵커]
연휴 마지막 날 가족들과 가까운 곳 나들이 가신 분들 많을 텐데요.

원채영 캐스터는 서울 운현궁에 나가 있군요?

[캐스터]
네, '구름재'라는 뜻을 지닌 이곳 운현궁은 고즈넉한 아름다움으로 서울의 대표 명소 중 한 곳으로 꼽힙니다, 지금 이곳에서는 '행운가득한가위' 마지막 날 행사가 진행 중인데요.

제 뒤로는 제기차기와 딱지치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가 한창입니다. 또 오후에는 한국무용 공연도 관람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늘 서울은 이렇게 쾌청한 날씨 속, 나들이 즐기기 좋겠습니다.

한낮에 서울 28도, 대전 27도까지 오르겠고, 어제 비교적 선선했던 남부지방도 전주와 대구 27도가 예상됩니다.

낮 동안 활동량이 많다면 다소 덥겠습니다.

오늘도 남부지방은 비 소식이 있는데요.

저녁까지 전남 남부와 제주도는 5~20mm의 비가 내리겠고, 호남과 영남 내륙 곳곳으로는 5mm 미만의 소나기가 지날 수 있겠습니다.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내일은, 새벽 한때 일부 수도권 지역에 약한 비가 내리겠습니다.

수요일에는 중부지방과 전북에 또다시 추위를 부르는 비가 내릴 텐데요.

이 비가 그친 뒤 주 후반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한 자릿수로 뚝 떨어지겠고, 낮 기온도 20도까지 내려가겠습니다.

낮부터는 안개가 걷히면서 귀경길 이동하는데 큰 불편은 없겠습니다.

연휴 마지막 날까지 소중한 분들과 좋은 추억 많이 쌓으시길 바랍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김현준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