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밤까지 중부 곳곳 가을비...강한 바람도

2026.09.30 오후 07:08
10월을 앞두고 가을이 한층 깊어질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밤까지 중부 곳곳에 추위를 부르는 가을비가 내리겠는데요.

비구름 뒤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내일부터는 날이 급격히 쌀쌀해지겠습니다.

서울 아침 기온이 12도, 대전 14도로 오늘보다 많게는 5도가량 낮아지겠고요.

낮 기온은 서울 20도, 대전 22도로 오늘보다 4~8도가량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면서 낮에도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겠습니다.

하늘은 대체로 맑겠습니다.

다만 전국적으로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겠고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가 높게 일겠습니다.

주 후반에도 대체로 맑은 하늘이 함께 하겠지만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지는 등 공기가 더 차가워지겠습니다.

이렇게 가을이 깊어가면서 여름에 입었던 옷들을 정리하는 분들도 있을 텐데요.

내년에도 깨끗하게 옷을 입으려면 보관을 잘해야 합니다.

우선 리넨 소재는 주름이 심하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 도톰한 옷걸이에 걸어 옷장에 보관을 하는 것이 좋고요.

늘어나기 쉬운 면이나 얇은 니트류는 잘 접어서 보관함에 넣어야 옷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관함은 불투명한 종이 상자를 이용하는 것이 더 좋고 옷을 넣을 때는 무거운 옷부터 넣어야 역시 구김과 손상을 막을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옷장에 보관할 때는 습기를 제거하고 곰팡이가 있다면 마른 걸레에 식초를 묻혀서 닦으면 되겠습니다.

날씨 캔버스의 김수현, 정수현이었습니다.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