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중부 쌀쌀한 아침...찬 바람 강해, 낮 기온 '뚝'

2026.10.01 오전 07:33
[앵커]
끝으로 출근길 날씨 살펴보겠습니다.

YTN 야외 스튜디오 연결합니다. 원이다 캐스터!

[캐스터]
네, 원이다입니다.

[앵커]
오늘 아침 쌀쌀하던데요. 기온이 얼마나 내려갔습니까?

[캐스터]
출근길,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볼에 닿는 공기가 차갑습니다.

현재 서울 기온은 14.3도로, 어제 같은 시각보다 2도 정도 낮은데요, 내일과 모레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까지 더 내려갈 전망입니다.

[앵커]
그럼 오늘부터는 낮 더위도 사라지는 거죠?

[캐스터]
그동안 낮 동안에는 예년보다 따뜻했는데요, 10월의 첫날인 오늘부터는 달라집니다.

오늘 서울 낮 기온이 20도에 머물며, 어제보다 8도나 낮아,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갑작스러운 기온변화에 몸이 적응하기 쉽지 않으니까요.

환절기, 옷차림과 건강관리에 각별히 신경써야겠습니다.

현재 북쪽에서 찬 공기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있습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어제보다 조금 내려가 있는데요.

현재 파주 8.6도, 춘천 11.8도를 보이고 있고요.

남부지방은 어제보다 높아, 선선한 수준입니다.

하지만 한낮에는 서울 20도, 전주와 대구 23도에 그치며, 어제보다 3도에서 많게는 8도가량이나 낮겠고요.

찬 바람 때문에 체감상 더 쌀쌀하게 느껴지겠습니다.

이번 주말에는 서울 아침 기온이 10도까지 떨어져 올가을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개천절인 주말까지 맑은 하늘이 이어지겠지만, 일요일 밤부터 대체 휴일인 월요일 오전 사이에는 중부와 호남, 제주도에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태풍 '수리개'는 도쿄 동쪽 해상에서 차츰 온대저기압으로 변질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시안게임이 끝을 향해가는 가운데, 오늘 나고야는 맑은 하늘과 함께 낮 기온이 31도까지 크게 오를 전망입니다.

내일까지 우리나라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 초속 15m 안팎의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습니다.

날아갈 수 있는 물건을 단단히 고정하는 등, 시설물 피해 없도록 조심해야겠습니다.

지금까지 YTN 원이다입니다.

촬영 : 유경동
영상편집 : 전주영
디자인 : 김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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