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날씨] 서울 아침 올가을 최저...찬바람 불어 체감온도 '뚝'

2026.10.14 오전 09:11
[앵커]
그제는 30도를 넘는 여름 더위가 나타나더니 날씨가 다시 급변했습니다.

오늘 아침 서울은 9.3도로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고, 낮에도 찬바람이 불며 종일 쌀쌀하겠습니다.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봅니다. 정수현 캐스터!

[캐스터]
서울 상암동 야외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앵커]
올가을 최저 기온이라고요, 아침 기온 얼마나 떨어졌나요?

[캐스터]
오늘 출근길 제법 추웠습니다.

오늘 서울 아침 기온은 9.3도로 한자릿수 추위가 나타나며 올가을 최저 기온을 기록했는데요, 낮에도 쌀쌀한 날씨는 계속됩니다.

오늘 서울 한낮 기온이 20도에 그치겠고, 여기에 찬바람이 강하게 불며 체감온도를 끌어내리겠습니다.

체온이 1도 낮아져도 면역력이 30% 저하될 수 있는 만큼, 따뜻한 물을 자주 마시고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등 건강관리가 중요하겠습니다.

오늘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오늘 서울과 전주의 낮 기온은 20도, 대구 21도에 머무는 등 평년 수준을 1~3도가량 밑돌겠습니다.

내일 낮부터는 기온이 점차 올라 예년의 가을 날씨를 되찾겠습니다.

다만,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에 비가 오겠고요.

다가오는 일요일에는 전국에 또다시 비가 내릴 전망입니다.

해안가는 대조기가 이어지는 가운데, 동해안에서는 너울성 파도도 높게 일겠습니다.

높은 물결이 해안도로나 방파제를 넘을 수 있어서, 해안가에 가까이 가는 건 매우 위험합니다.

지금까지 서울 상암동에서 YTN 정수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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