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세상

이 대통령, "40년 전 나를 때린 친구, 기억 못 해"

2008.04.22 오전 09:37
이명박 대통령은 후손들에게 과거사를 정직하고 바르게 가르치는 것이 중요하며 그럴 때 과거가 청산될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일본 민영방송 TBS에 출연해 이렇게 말하고 과거사를 정리하고 청산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일 양국이 힘을 합치면 미래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이명박 대통령의 TBS 출연 모습을 보실 수 있습니다.
HOT 연예 스포츠
지금 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