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첫 직선으로 실시된 서울시교육감 선거에서 현 서울시교육감인 공정택 후보가 주경복 후보와의 접전 끝에 서울시교육감에 당선됐습니다.
투표율은 15.5%로 저조했지만 초박빙의 승부가 계속되면서 개표가 90%이상 진행된 밤 12시가 돼서야 당선이 확정됐습니다.
공정택 당선자는 "학생과 학부모를 위해 평생을 살아왔다"며 "학생들을 사랑했던 것이 승리의 요인이라고 생각한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습니다.
공 당선자는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중고등학교 교사를 거쳐 서울시교육청 중등교육국장과 남서울대학교 총장 등을 역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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