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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딸과 40살 엄마의 로맨스...'바다 쪽으로..."

2009.05.08 오후 08:37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의 언론시사회가 8일 오후 서울 중구 인디스페이스에서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사회에는 감독 최지영과 배우 박지영, 김예리, 김영재, 홍종현이 참석했습니다.

단편영화 ‘산책’, ‘비밀과 거짓말’로 주목받은 최지영 감독의 장편영화 데뷔작 ‘바다 쪽으로, 한 뼘 더’는 기면증을 앓는 18살 소녀와 40살 엄마에게 다가온 풋풋하고 설렘 가득한 로맨스를 담고 있습니다.

또한 따뜻하고 감성적인 분위기로 절친 모녀의 성장 이야기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바다 쪽으로, 한 뼘 더’의 언론시사회 현장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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