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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아, '시크릿'서 살인 용의자로 변신

2009.11.03 오후 02:41
2007년 전국적으로 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세븐 데이즈'의 시나리오 작가 윤재구 감독의 두 번째 스릴러 '시크릿'에서 송윤아가 살인용의자로 파격적인 변신을 시도했습니다.

송윤아가 맡은 '지연'은 아름다운 외모와 차분한 성격으로 강력반 형사인 남편 성열(차승원)을 내조해온 완벽한 아내이지만, 의문의 살인사건에 휘말리면서 그녀의 인생에 일대 파란이 불어 닥칩니다.

아내가 남긴 살인의 흔적을 은폐하기 위해 목숨을 건 형사가 예상치 못했던 비밀과 숨겨졌던 진실을 차례로 맞닥뜨리는 숨막히는 과정을 담은 스릴러 '시크릿'은 흥미로운 설정, 탄탄한 스토리를 앞세워 오는 12월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입니다.

동영상 보기를 누르시면 영화 '시크릿'의 예고편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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