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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민서, "형부와 첫 베드신이 제일 힘들어"

2010.02.07 오전 05:03
3일 오후 왕십리 CGV에서 영화 '채식주의자' 제작발표회가 열렸습니다.

채민서는 연기하기 힘들었던 부분을 묻는 기자의 질문에 "많은 장면들이 기억에 남지만 형부와 첫 베드신이 제일 힘들었다"고 밝혔습니다.

'채식주의자'는 소설가 한강의 원작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지난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뛰어난 완성도로 높은 평을 받았고, 제 26회 선댄스영화제 월드파노라마 드라마 경쟁 부문에 초청되는 영광을 안았습니다.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영화 '채식주의자' 제작발표회 영상을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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