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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드라 블록, 어제의 '최악'에서 오늘의 '최고'로!

2010.03.08 오후 04:24
배우 '산드라 블록'이 7일(현지시간) 미국 LA의 코닥 극장에서 열린 제8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로 여우주연상을 받아 화제입니다.

아카데미 시상식 하루 전에 LA에서 열린 골든라즈베리 시상식에서 영화 '올 어바웃 스티브'로 최악의 여배우에 뽑힌바 있는 '산드라 블록'은, 이번 시상식에서는 여우주연상에 선정돼 하룻밤 사이 '최악'과 '최고'의 여배우를 오가 눈길을 끌었습니다.

'산드라 블록'은 영화 '블라인드 사이드'에서 오갈 데 없는 흑인 소년을 돌봐주며 미식축구 선수로 성장토록 격려하는 '리 앤 투오이' 역을 맡아 열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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