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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욱, "엉덩이 노출? 부담없이 내렸다"

2010.03.10 오후 02:33
영화 '반가운 살인자' 제작보고회가 10일 오전 서울 정동 이화여고 100주년기념관에서 열렸습니다.

극중 제대로 하는 일 하나 없는 백수 같은 형사 '정민' 역으로 열연한 김동욱은 이날 제작보고회에서 엉덩이 노출신에 대해 묻는 사회자의 질문에 "제대로 한번 노출한 영화(오감도)가 있었기 때문에 별로 부담없이 내릴 수 있었다"고 답해 취재진의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유오성, 김동욱 주연의 영화 '반가운 살인자'는 형사 같은 백수(유오성)와, 백수 같은 형사(김동욱)가 연쇄살인범을 먼저 잡기 위해 생기는 에피소드를 그린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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