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 '나비부인'의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나비부인'은 평범한 한 소녀가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믿으며 어머니가 되어 보여주는 절대적인 모성의 희생과 사랑의 이야기로 여성의 감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극중 '나비부인' 역을 맡은 소프라노 김영미는 "극중 초초상이 15살인데 제가 나이가 좀 많다"며 "노래와 연기로 커버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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