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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지 단장, "서양인이 표현하는 동양의 모습"

2010.03.18 오후 03:47
수지 오페라단이 선보이는 '나비부인'의 기자간담회가 18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렸다.

이 자리에서 수지 오페라단의 박수지 단장은 한국 배우와 이탈리아 배우의 더블캐스팅에 대해서 "배경은 일본이지만 오페라는 서양문화이기 때문에 그분들이 표현하는 동양의 모습을 보고 싶었다"고 밝혔습니다.

'나비부인'은 평범한 한 소녀가 사랑에 빠지고 그 사랑을 믿으며 어머니가 되어 보여주는 절대적인 모성의 희생과 사랑의 이야기로 여성의 감성을 가장 잘 이해할 수 있는 오페라로 꼽히는 작품입니다.

지금 동영상 보기를 클릭하시면 오페라 '나비부인'의 기자간담회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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