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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었던 청소년 선도 활동가, 20년 간 상습 성추행

2011.08.22 오후 02:04
서울지방경찰청은 어려운 환경의 청소년을 선도하는 활동을 해오면서 어린이와 청소년 6명을 20년 동안 상습 성추행한 혐의로 61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 1991년 자신의 집에서 당시 중학교 2학년이던 피해자 A씨의 몸을 만지는 등 20여 년간 6살에서 14살 사이 어린이와 청소년 6명을 상습 성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한 김씨는 '서울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겠다'며 지방에 사는 청소년들을 자신의 집에 불러 범행을 저지르기도 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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