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현대차 비정규직 노조 보안요원과 몸싸움

2012.08.20 오후 06:15
현대자동차 비정규직 노조가 최근 발생한 노조 간부 폭행사건과 관련해 오늘 오후 2시쯤 울산공장 본관을 진입하려다 회사 보안요원들과 격렬한 몸싸움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노조원들과 보안요원 10여 명이 다쳤습니다.

비정규직 노조원들은 회사 보안요원들이 지난 18일 새벽 노조 간부 4명을 감금 폭행했다고 주장하며 회사 측에 대해 공개사과와 재발방지를 요구했습니다.

회사 측은 그러나 출입이 금지된 비정규직 노조원을 퇴거시킨 것일 뿐 폭행한 적이 없다고 반박했습니다.

김인철 [kimic@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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