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대전·대덕] 층간소음 분쟁, 꽃화분으로 해소

2014.03.25 오전 12:20
층간소음 분쟁을 '꽃화분'으로 해소하는 아파트가 대전시가 추진하는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의 모범사례로 꼽혔습니다.

대전시 대동 펜타뷰아파트는 이웃 간 교류나 인사 없이 지내는 아파트의 폐쇄문화를 해결하기 위해 새로 이사 온 세대는 직접 방문해 '꽃화분'을 전달하고, 기존 세대는 층간소음 분쟁이 없는 아파트 만들기 운동에 참여한다는 서명과 함께 '꽃화분'을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전시는 대전형 좋은마을 만들기 사업을 지난해 221개에서 올해는 150개 사업으로 늘려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정우 [ljwwow@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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