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충남 공주의 한 수양관에 승용차가 돌진해 1명이 숨지고 6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습니다.
당시 여름성경학교가 진행중여서 부상자 가운데 어린이가 상당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취재 기자 연결해 자세한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김지현 기자!
사고가 어떻게 난것입니까?
자동차가 교회 수련관으로 돌진한 것인가요?
[기자]
사고가 난 시각은 오늘 오후 1시쯤이였고요.
충남 공주시 정안면에 위치한 갈릴리 수양관입니다.
갈리리 수양관은 구원파에서 운영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53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가 건물로 돌진했는데요.
이 사고로 건물 안에 있던 60여 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10살 최모양이 숨졌습니다.
부상자 가운데는 어린아이도 상당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부상자들은 현재 공주의료원, 공주현대병원, 천안단대병원, 천안순천향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당시 갈릴리 수양관에서 교회 여름성경학교가 진행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 13일부터 제5차 여름 성경학교가 진행중이였습니다.
경찰은 자동차가 굉음을 내며 돌진했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김 씨가 운전 미숙인지 급발진인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사회2부에서 김지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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