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한방진흥특구가 전국 175개 특구를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우수특구로 뽑혀 중소기업청장상과 포상금을 받았습니다.
우수특구를 선정을 주관하는 중소기업청은 한약재 유통시장의 현대화와 품질관리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한 점 등을 높이 평가했습니다.
경북 영천시는 한방진흥특구 지정 이후에 한방문화지구와 한약재 전시관, 약초종합처리장 등을 만들었고 약초생산단지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있습니다.
허성준 [hsjk23@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